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리는 것이라고들 하죠. 그런데 또 글씨에는 의미가 담겨 있으니 ‘의미와 조형미의 결합’이라는 캘리그라피만의 매력이 나타납니다. 노노스쿨의 신중년들이 오늘은 캘리그라피에 도전했어요. 오롯이 ‘글씨’ 하나에 집중하며 진심을 담아낸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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