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노노스쿨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사랑의 급식소 '토마스의 집'으로 봉사활동이 있는 날이거든요.
6월의 둘째 주 화요일 아침! 다른 날보다 북적이고,
등교 시간보다 일찍 온 노노스쿨 학생들이 많은데요.
한여름 더위도 물리칠 이날의 뜨끈한 열기 속으로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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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로 온기를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