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환절기 피부 건조 예방법
  • 등록일2019.10.24
  • 조회209
가렵고, 빨갛고, 물집까지… 피부건조증!





아침 저녁은 몸서리쳐지게 춥고, 낮에는 땀나게 더운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우리 몸 여기저기에서 가을맞이 신호가 나타나곤 합니다. 
특히 바깥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에는 더욱 영향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데요.

피부 속의 수분이 정상 상태의 10% 이하로 떨어지며 나타나는 ‘피부 건조증’은 무더운 여름날 강한 햇빛을 쐬고 뜨거운 공기에 노출된 무방비 상태의 피부가 갑작스레 가을 찬바람을 맞게 되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피부건조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거친 피부 느낌과 가려움증, 붉은 반점, 열이 오를 때 물집이 생기는 열창 현상 등이 있습니다. 
매번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피부과를 찾기도 어려운 법이죠. 평소 생활 속, 일상적인 습관으로 실천할 수 있는 촉촉한 피부를 지키는 방법을 함께 실천해 봅시다.


노노  스쿨 포스트 바로가기 ▶ http://naver.me/F9Lc6t5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