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때마다 듣는 말이죠.
졸업은 익숙했던 시공간에 변화가 생기는 때입니다.
그래서 왠지 모를 슬픔과 아쉬움 그리고 설렘이 공존하는 것이 아닐까요?
노노스쿨 1기 수강생들도 어느덧 졸업을 코 앞에 두고 있는데요.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은 어떻게 하면 노노스쿨에서 배운 것으로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 토론해보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늦은 때란 없습니다. 무엇이든 도전 해 보세요." 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는데요.
노노스쿨 졸업 이후 어떤 활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을지 의견을 모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1년의 희로애락을 함께 한 수강생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요?